The Quiett (더 콰이엇)
하루 더 (tomorrow)
하루에 두 번쯤 맡아 새벽 공기
익숙해진듯한 TOIL이 형 온기
그리워할 거 같은 이 기분은 뭔지
오늘이 없다면 분명히 내일은 없지
하루 더 살아 또
하루만 더 다 왔어
하루 더 한발 더
마지막으로 하루 더
하루하루 또 살아간단 것
바쁜 하루 속 닮아간단 것
아무렇지 않게 내밀어 주는 손
그 손잡고 나는 올라가려고
처음엔 울기만 했지
나 다운게 뭔지를 찾지
난 알았어 나 다운게 뭔지
존재 자체가 나는 반칙
그래서 안 놀아 너네랑
그래서 만들어 노래만
분해서 난 벌어 원 doller yen
분해서 난 벌어 원 doller yen
처음 가사 쓸 때에 비하면 nothin
욕을 자주 먹곤 했지 아침까지
기다리다 떠나보낸 너 미안해
아직까지도 그때가 안 온듯해
Yeah yeah to my shawty
나는 널 사랑해 동시에 많이 아낌
Yeah yeah 나를 꼭 잡아줘
기다려 한번 더 오늘 하루만 더
하루 더 살아 또
하루만 더 다 왔어
하루 더 한발 더
마지막으로 하루 더
하루 더 버티기 위해 한잔 더
만남 속에 웃고 울며 자빠져
친구는 지침 니 헛사랑 타령
너의 하루는 니 발 앞을 향하니
어린게 좋은 거지
우리는 어린게 맞지
앞으로 우리의 시간은 앞박 타고
우릴 앞서가지
난 절대 세상에 비관적이지 않아
널 사랑하지 하지만 현실은
따뜻한 날씨만 주지는 않았잖아
하루에 한 번쯤 생각나지 그때
익숙해진듯한 먼지 쌓인 공기
그리워하지 않으려고 담담하지
오늘이 없다면 분명 내일은 없지
Yeah yeah to my shawty
나는 널 사랑해 동시에 많이 아낌
Yeah yeah 나를 꼭 잡아줘
기다려 한번 더 오늘 하루만 더
하루 더 살아 또
하루만 더 다 왔어
하루 더 한발 더
마지막으로 하루 더
하루에 두 번쯤 맡아 새벽 공기
익숙해진듯한 TOIL이 형 온기
그리워할 거 같은 이 기분은 뭔지
오늘이 없다면 분명히 내일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