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Quiett (더 콰이엇)
2017
[Intro]
2017, 넌 내가 그립겠지
함께 했어, 마치 Nike Force와 무지티
비밀 가득한 어둠 속에 연기
자욱한 공간, 뜨거운 상자
몇 년만 더 있으면 난 노려 세계 시장
대략 여섯 번 더 바꿨지 한국 hip-hop
이제 모두가 하나 되는 기분
Have the whole world saying how he still so good
Uh-huh, back in the days

[Verse 1]
Uh, yeah, I'm feeling this vibe
24/7, 365 days spitting limitless flows and rhymes
세 번째 track이니까 잠깐
목도 좀 풀고 가자고, 쉬었다
멈추지 않을 거야, 겨우 왔어, 이제 딱
정상이 코 앞인데 끈기 없는 놈들은 내려가
가서 막걸리나 한 잔
삐져나와 뱃살, 했다는 안도감
그거에 만족하고 평생 그렇게 살아
다르거든 내 스케일은, 차지해, on top
And then to my dream house, drinking margarita
뭔갈 위해 노력하고 먹어 봤냐?
닭가슴살? 아니면 써봤냐 가계부?
또 난 일찍 자는 아침 새, 살지 긴 하루
Owen Ovadoz, 너네 최대 적수
[Chorus]
24/7, 365 days, times two
I was contemplating getting on stage
Reminisce sometime

[Verse 2]
Uh, mm, yeah, grooving positive vibe
믹테 5개, 없지 album 한 장
누가 알았겠어, 내가 4번째 타자
일리 있는 놈일 줄, 이제 부정 못하지
아직도 운빨인지 너가 얘기해 봐
그동안 내 노력이 순수 근육 아닌 지방이라고
할 수 있냐, 다시 떠들어 봐
그래, 나 살 많이 쪘어, 겉에 외관만
이제 와서 조절 하는데 음악이 먼저니까
돈 절약하고 집밥으로 건강하게 식사
아, 맞다, 다음 주엔 지방 tour 가야지
이제는 사총사, 거꾸로 해도 사총사
Owen은 문화의 나침반, 이제는 Wengiz Khan
갈 때까지 가볼까
Sky's not high enough gotta testify looking extra fly

[Chorus]
You ain't really fuck with me
Way back then but how about now
You ain't really fuck with me
Way back then but how about now
[Verse 3]
하루에 메일만 200통이 더 넘어
네티즌과 대중이 내 태도에 딴지를 걸어
척박한 문화를 개척한 Columbus
So I don't really mind still I get 'em thumbs up
공연은 매번 매진
2년 전만 해도 이렇게 될지 상상도 못했었지
계속 하던대로 하고 system에 대입한 진보
개중에 내가 변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몇몇은 변화에 박수갈채를 내 줘
Melon 1위는 됐고, 상은 받았지 세 번
집은 욕심 없이 cosy studio for all of us
Ardio and Spino, worxx the music bangers
BC and black hoody, hard hitters and HSQD
Got my fashion locked and loaded (Damn right)
2017, 정확히 2년 전 난 이런 그림을 그려왔고 I laid it down

[Chorus]
Top feels so much better than the bottom
Top feels so much better than the bottom
Top feels so much better
Top feels so much better than the bottom
So much b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