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h whoo oh, whoo uh
눈을 뜨자마자 맘이 아려와
어제 기억이 다가와
어쩌지 어쩌지 Oh My…
사실 내 잘못은 알지만

자존심이라는 못된 녀석에
자꾸만 무너져 Everyday
날카로운 말이 너의 맘을 파고 들 때
(Damn) 눈물의 Yesterday

그 재밌다는 만화책을
손에 쥐고
한 시간째 같은 장만 읽고
니 전화만 기다리며
Thinking about U What can I do

삐쳐있지 말고 차라리 날 때려줘
난 그렇게라도 기분 풀렸음 좋겠어
사랑이란 그런거야
다투면서 키워가는 거잖아 (Girl)
내가 니 맘 아프게 한 만큼만 때려줘
차라리 그만큼 때려줘

Ey yeah.. Oh!
아니겠지 설마 이별이 오는 건 아니겠지
(No) 나 혼자 생각맞지? (맞니?)
물어보지도 못하는 난 겁쟁이
나만 아는 욕심쟁이

자만심이라는 어리석음이
자꾸 기다리래 Everyday
니가 먼저 내게 온다면
미안하다고 할 텐데

그 재미 있다는 DVD를 틀어 놓고
Oh 무슨 내용인지 I just don’t know
니 전화만 기다리며 crazy about U
What can I do

삐쳐있지 말고 차라리 날 때려줘
난 그렇게라도 기분 풀렸음 좋겠어
(I don’t know what to do)
사랑이란 그런거야
다투면서 키워가는 거잖아 (Girl)
내가 니 맘 아프게 한 만큼만 때려줘
차라리 그만큼 때려줘

Ey yeah..

너를 안고 싶은데 (Oh no)
너를 원하고 있는데 (Yeah)
자꾸 맘에 없는 말에
상처 주는 나를 용서해
삐쳐있지 말고 차라리 날 때려줘
(What am I got to do)
난 그렇게라도 기분 풀렸음 좋겠어
(Can’t be without girl)
사랑이란 그런거야 (I’ll be with… Oh!)
다투면서 키워가는 거잖아 (Girl)
내가 니 맘 아프게 한 만큼만 때려줘
(Come back to me baby)
차라리 그만큼 때려줘

삐쳐있지 말고 차라리 날 때려줘
난 그렇게라도 기분 풀렸음 좋겠어
사랑이란 그런거야
다투면서 키워가는 거잖아 (Girl)
(Baby love me oh!)
내가 니 맘 아프게 한 만큼만 때려줘
차라리 그만큼 때려줘

Talk to me Talk to me 니가 웃을 때까지
Talk to me Talk to me 니가 웃을 때까지
Talk to me Talk to me 니가 웃을 때까지
Talk to me Talk to me 니가 웃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