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ko (개코)
+82
[팔로알토 "+82" ft. DJ Wegun, 릴보이, 저스디스, 다이나믹듀오, 기리보이 가사]

[Verse 1]
내가 어디 있건 뿌리는 당연히 82번
지켜, 의심받을 때도 믿어, 역힙꼰
역사의 산증인 겪었던 홍대와 신촌
Real talk, 알아들을 사람들은 알아듣지
쇼미가 등장하기 전에도 respectable
뱉어놓은 말을 다 지키진 못했어도
Stay strong, 그게 바로 기술이라고
그리고 플러스 이건 정말 진심이라고
난 싱랩 계의 갓 파더
난 나의 길을 걸었지만 그 눈길은 너무 차가워
이건 돈을 보는 경기 힙합 사파전
우린 한길만을 봤으니 눈알이 나빠져
비수기엔 방에 갇혀있지 감옥
팔십사평 집에 박혀 있어 나 혼자서 살어
마당문을 열면 다시 경주 시작 나는 racer
I move like a truck 내 어깨에 짐은 에잇톤

[Chorus]
Oh 여전히 훈민정음 드리블링
팔십이번 ball 을 이젠 전 세계로 쏘아 올리네
낡은 지갑 속엔 한국사가
세종대왕부터 신사임당
누군가 바통을 받아
History in a making
한 발짝만 나와 unsung hero
[Verse 2]
1999년 힙합 더 바이브
때와는 다른 쇼미더머니의 등장으로
쩐이 굴러와, 한국힙합
기존 리스너들과 래퍼들
다수가 나 포함 보이콧을 했고
대중들은 돈을 냈어
자본의 tides, 잠기거나 헤엄
준비된 자들 그 위에서 surfing
넌 뭘 하고 싶니
남이 잘 되는 꼴 괜히 밉지
Gotta do you and I'mma do me

[Verse 3]
I'ma do me 나 깔아놓은
길 따라 홍대부터 신촌
까지 rollin'
홀에서 geek
이제는 불구덩이
세상은 변해 거꾸로
난 머리위로 번지
쌓아둔 것들 아낌 없이 나누지
친구들에게 있어 난 여전히 공을 쏘는 난쟁이
From eighty two
And im ready
손목에 그려내 머릿속의 청사진
You know its halftime
[Chorus]
Oh 여전히 훈민정음 드리블링
여든둘 번 ball을 이젠 전 세계로 쏘아 올리네
낡은 지갑 속엔 한국사가
세종대왕부터 신사임당
누군가 바통을 받아
History in a making
한 발짝만 나와 unsung hero

[Bridge]
우린 온통 땀 범벅 rhyme 범벅
십년을 drop the bomb, bam, bam
갈 길 몰라 앞이 컴컴 하던 무대 위에 조명이 번쩍
우린 온통 땀 범벅 rhyme 범벅
십년을 drop the bam, bam
이젠 온 세상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 땀 흘린 모두 thumbs up

[Chorus]
Oh 여전히 훈민정음 드리블링
여든둘 번 ball 을 이젠 전 세계로 쏘아 올리네
낡은 지갑 속엔 한국사가
세종대왕부터 신사임당
누군가 바통을 받아
History in a making
한 발짝만 나와 unsung h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