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asian
명왕성 (Pluto)
[Intro: Narrator]
이때 한국의 김 박사는
옛 거북선의 모형을 본 따 초강력 우주선을 개발했으니
그 이름, 우주 전함...

[Verse 1: Okasian]
Cohort, go harder than concrete (hah)
한강 위의 본 적 없는 옷차림에 (hah)
사람들의 눈빛이 갈리네 (ayo)
이겨 보겠다고 달리네 (what)
우린 경쟁 안 해, 우린 달리해 (what)
가는 날이 장날이면 이제 오는 날은 우리 날이네 (what, ooh)
오늘날이 우리 날이기에 (true)
밟아, 다 버렸지, 너네 기회 (true)
너무 높아, 우린 너네 키에 (true)
그래, 이건 마약 맞아, 너네 귀에 (true)
좁아터진 밥상 위에 똥 묻은 숟가락, 말이 돼? (no, no)
우리가 같은 게 말이 돼? (no)
그럼 내가 샌 밤들이 낮이게? (hah)
월, 화, 수, 목, 금, 할 일을 해, 내 유니폼은 Polo
No fame, yet no chain
But my future bright like Han Cholo (cha-, chang)
콧노래가 절로 (hah, hah)
여자 둘 있더라도 솔로, 네 얘기는 졸려
걍 hit the bun twice and 돌려 (ooh)
미리 길이 아님 차를 돌려 (huh)
Clowns with a makeup, 쏠려 (huh)
그런 애들이랑 우린 polar (huh)
안 어울려, 좀 절로 (huh)
우리들은 왔지, 놀러 (hah)
하나 말아, 곧바로 골로 (*cough*)
Hater들이 던지는 돌로 성 쌓고 party, 매일 놀토
[Chorus: Okasian, JayAllDay & Keith Ape]
Killer Whales (ayy)
Killer Whales (ayy)
Killer Whales (ayy)
Killer Whales (야, 너네 우리 못 봐)
Killer Whales (ayy, 점프해도 발바닥에...)
Killer Whales (점프해도 못 봐, yeah-ah, huh)

[Verse 2: Keith Ape]
막지 마, 날 (ayy, ayy)
어차피 난 밟고 간 길로는 가지 않아 (아)
밟지 않아 (아)
날지 않아, 아무것도 구애받지 않아 (whoa)
왜냐, 내 상탠 무중력 (ayy)
내 비튼 우주선 (ayy)
이제 난 감았던 세 번째 눈을 떠 (ayy)
너넨 어디서도 맨 밑이야, 무능력 (ayy)
우리는 너네 숟가락을 구부려
Whoa, whoa, 초능력, 초능력
Uri Geller trick, 숟가락 구부려 (nah)
너넨 이 밥상에 숟가락 못 올려 (nah)
우리랑 절대 못 어울려, fuck y'all (whoa)
우린 밀도가 전혀 다르니까 절대로 안 섞여 (whoa)
난 너네랑 전혀 다르니까 재능을 안 썩혀 (oo-, ooh)
우리 사이, 지구와 명왕성을 건너 버릴 정도, 아마 광년이 넘어
우리 사이의 거리, 절대 못 좁혀
우릴 잡기엔 이미 멀 대로 멀어졌으니까
너넨 딴 길을 걸어, 너넨 멀어, 여긴 닿거나 보긴 멀어
우린 전염, 듣는 순간 바로 전염
하지만 내가 볼 때 너네 음악은 전혀 (ooh)
Uh, 난 우주로 발사, grind so hard (yeah)
시간은 전혀 상관 안 쓰는 타입 (yeah)
밤낮부터 낮밤, 상관없이 창작 (yeah)
너넨 항상 노력 없이 한탄, 너넨 답이 안 나와 (whoa)
그렇다고 나한테서 찾지 마, 정답 (whoa)
내가 줄 수 있는 건 정답이 아닌 결과 (whoa)
내가 줄 수 있는 건 미래가 아닌 성과 (ooh)
[Chorus: Keith Ape & Reddy]
Killer Whales (야, 너네)
Killer Whales (지금 니네 꼬리)
Killer Whales (무슨 hitchhiking 하고 있는)
Killer Whales (50살 아줌마 같애)
Killer Whales (존나 안타깝다)
Killer Whales (*laugh*, yeah)
Killer Whales (yeah)

[Verse 3: Reddy]
우리 옷을 입어 봐, 너네한텐 커
마치 소인국에 누워 버린 걸리버 (버)
우린 성공을 쏘지, 저기 멀리로 (로)
실패를 해도 그 위에 서 있어, 이건 범고래 flow, yo
Tsunami를 일으키고 우린 헤엄쳐
2014, 기대돼, 내 성적
내 앞에 좌절이란 놈의 성격은 내성적 (ooh)
우린 멀리 가지, 날 따라오다 너네 멀미하지 (yeah)
어디까지, 나 걸어갈지 (yeah, yeah)
이 광야를 돌고 돌아 여기 왔지 (yuh)
어릴 때부터 없었어, 난 질투
그건 패배자들의 식후땡
난 진흙 속 진주, 날 갖고 싶어 해, 네 신부는
같은 신발 신었다고 같은 길을 갈 순 없어 (yeah)
네가 나를 따라 해도 너는 내가 될 수 없어
우릴 관찰해, 별 보듯이
매번 힙합 박사들이 모이지, 너넨 공부해
우린 본능으로 비트를 공격해
이번에도 죽였다고 가서 소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