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 Jun Hyung (용준형)
I Think I Love You
I think I love you give you ma all
어떡해 종일 너만 그리는데
I think I love you give you ma all
너도 나와 같다면 좋을 텐데

언제부터인지 몰라 네가 내 맘에
들어와 버린 걸 넌 아니
네 생각으로 머리가 꽉차
마음은 시도 때도 없이 떨려

매일 당연한 듯이 마주친 햇살도
너무 따스해 네 품이 이럴까
내게 당연한 듯이 불어온 바람에
내 맘을 실어 보내볼까

I think I love you give you ma all
어떡해 종일 너만 그리는데
I think I love you give you ma all
너도 나와 같다면 좋을 텐데

I love you How about you
잠시도 네 생각을
쉴 수가 없어 멈출 수가 없어
I love you How about you
이런 설렘은 느낀 적 없어
Give you ma all
Everybody know but you don’t know
하늘이 정해줬다면
Maybe you and I 너를 비출게 난
오로지 너 하나만 난 간절해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빵빵해
내가 장담해 내게 온다면 넌
행복에 겨워 매일이 생일 같아

매일 당연한 듯이 마주친 햇살도
너무 따스해 네 품이 이럴까
내게 당연한 듯이 불어온 바람에
내 맘을 실어 보내볼까

I think I love you give you ma all
어떡해 종일 너만 그리는데
I think I love you give you ma all
너도 나와 같다면 좋을 텐데

I love you How about you
잠시도 네 생각을
쉴 수가 없어 멈출 수가 없어
I love you How about you
이런 설렘은 느낀 적 없어
Give you ma all

이렇게 혼자서 시작하고
혼자 끝나게 된다고 해도
네가 날 몰라도 내 맘을 몰라도
지금은 멈출 수가 없어
I think I love you give you ma all
어떡해 종일 너만 그리는데
I think I love you give you ma all
너도 나와 같다면 좋을 텐데

I love you How about you
잠시도 네 생각을
쉴 수가 없어 멈출 수가 없어
I love you How about you
이런 설렘은 느낀 적 없어
Give you ma all

I think I love you give you ma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