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cksal
넉살 좋아 (Nucksal)
[Verse]
나는 넉살, 나이는 25
인천의 소금, 바닷가에서 태어나
Yeah, I play na 음악을 틀기 전에
나를 설명할 수 없어, rhyme은 나의 존재
난 천재? No, Dok2가 아니라서 손에 땀나게 써대
밑바닥까지 다 써버려야 맘이 편해
그게 아니라면 나도 걔네처럼 뻔해지겠지
Uh, swag 아님 tune
South motherfuckin' fuckin 같은 말들 뿐
Punchline은 말장난이랑 헷갈리고
수박을 겉만 핥으면서 맛을 알라고?
대부분이 유리 dia
가짜의 price는 그게 다야
난 실 없지만 널 찌를 바늘이 있어
니가 어둡게한 밤을 밝힐 하늘 있어
I'm Future Heaven, 둘 중에 홀수
형은 참으랬지만 난 못 참겠어, 홍수처럼 넘쳐
넘칠듯, 안 넘치는 잔을 가져왔어
넉살 comin' soon

[Chorus]
RHYDMEKA in da buildin
이건 넉살의 소개 rappin
부담은 없지만 값싸진 않지